도성마을에 세탁공장과 스마트팜 건설...175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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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임기문 GS건설㈜ 전력사업본부대표, 하태훈 (유)도성마을 재생추진위원장이 ‘도성마을 도시재생 지원사업’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175억원을 들여 도성마을에 세탁공장과 스마트 팜 등을 건설하고 2040년까지 마을 협동조합이 추진하는 추가 사업에 70억원 상당의 현물과 서비스 등을 후원한다.
도성마을은 사업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조합을 설립해 공장과 농장 등을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협약이 차질 없이 이행되고 수상태양광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도성마을의 낙후된 환경이 개선되고 정주 여건도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주)은 총 사업비 1500억 원을 들여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도성마을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사업을 진행한다. 고용창출 인원은 140여 명, 연간 수익은 33억 원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