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41번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재공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225010015291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12. 25. 15: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224 아시아실
성남시가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매각하기로 한 분당구 삼평동 641번지, 사진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는 분당구 삼평동 641번지에 있는 2만5719㎡ 규모 시유지에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모집공고를 냈으나, 유찰돼 24일 재공고에 들어갔다.

삼평동 시유지는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지역에서도 경부고속도로와 판교역이 연계되는 교통 요충지로 벤처의 메카인 강남권과 제조업 기반이 든든한 인근지역을 연결하는 핵심거점이다.

특히 연매출 2018년 90조에 육박하는 제1판교테크노밸리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연구 및 업무시설에 최적지로 미래를 위해 확장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최고의 부지로 여겨진다.

해당 부지의 감정평가액은 8094억원(㎡당 3147만원)이며, 설치할 수 있는 시설은 제조업의 연구시설, 벤처기업 집적시설, 문화산업진흥시설로 한정했다.

또 입지 기업이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커뮤니티센터와 주차장을 개방할 경우 평가점수에 가산되도록 했다.

시는 제1차 매각공고가 유찰된 후 부지의 제반여건에 대한 기업홍보방안과 향후 매각 절차에 관해 세부적 대책을 협의했다.

우선 시는 본 부지에 우수성과 차별성을 기업에게 홍보하고, 입지하는 기업에게 법적 제도적 범위 안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내년 3월 2일까지 입찰 신청을 받아 기업현황, 사업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를 같은 달 말일까지 선정한 뒤 협상 과정을 거쳐 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