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안양예술공원 공공예술작품 등 구석 곳곳을 3D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360도 가상현실로 즐길 수 있도록 내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VR로도 불리는 가상현실은 컴퓨터가 만든 가상의 환경에서 실제와 같은 체험이 가능한 첨단기술아더, 이번에 제작된 VR은 ‘안양예술VR공원 째깍이랑 놀자’란 테마로 산책, 놀이기구 탑승, 슈팅, 스릴게임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시청사 1층 로비에서 시연회를 열어 직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했으며, 다양한 의견수렴 및 보완과정을 거쳐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 시는 공공예술작품 DB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안양예술공원 3D 모형을 배경으로 한 게임을 전국의 VR체험관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게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관광콘텐츠를 안양예술공원에 적용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