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 1단계 발령했다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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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광양제철소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폭발 신고가 접수된지 16분 후 오후 1시 30분쯤 선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도착한 소방대는 10여분만에 초기 진화를 완료하고 오후 2시 6분께 완전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7대와 소방관 173명을 화재현장에 투입했다. 광양소방서 차량과 인력을 비롯해 인근 여수소방서와 여수산단 소방대가 폭발사고화재현장에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포스코 ICT ORC 발전설비와 축열설비 시운전 중 연결된 배관에서 미상의 요인에 의해 폭발이 발생했다”며 “화재감식반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화재가 발생한 인근에 트르미날-66오일 30톤을 보관하고 있어 위험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