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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이천시에 따르면 갈수록 복잡 다양해지는 지역현안 등을 시민사회와 함께 정기적으로 협의해 나가는 체계적인 협치 시스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76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는 엄태준 이천시장이 공개적인 석상에서 항상 시민사회와의 신뢰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과 일맥상통하며 민선7기 ‘시민이 주인인 이천’의 시정철학을 공유함은 물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민선7기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전 분야의 시민사회단체가 한 자리에 모인 이번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추진된 시의 주요정책을 진단하고 다양하게 제시된 시민들의 고견을 통해 내년 이천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기 위한 정책 제안과 진중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엄태준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협력·협치가 가장 중요한 시대인 만큼, 시정 주요정책 수립 시 시민의 의견·동의가 전제되고 주민 갈등과 이해 충돌이 예상되는 각종 현안사항에 대하여 앞으로도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시민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점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