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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행정종합관찰제’ 호평…적극행정으로 시민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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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19. 12. 2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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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청 직원들이 출·퇴근 또는 출장시간을 활용해 주민 불편사항을 발굴·처리하는 적극행정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천시는 전 직원이 출·퇴근시간과 업무출장 중에 현장의 각종 주민 불편사항을 발굴해 담당부서에 신고·처리하는 ‘행정종합관찰제’를 적극 시행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제도를 통한 주요 관찰대상은 주민안전을 저해하는 도로 및 상하수도 맨홀과 교통 안전시설물 파손,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과 쓰레기 무단투기, 노상 적치물, 무단 방치차량 등이다.

시는 이러한 시민 불편사항을 전 직원들이 수시로 관찰해 새올행정시스템의 ‘행정종합관찰제’ 코너 또는 스마트폰 앱에 접속 신고하면 해당부서 담당자가 현장 방문을 통해 해결 후 처리결과를 시스템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제도 운영을 통해 시민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신속하게 조치함으로서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1년간 행정종합관찰제를 통한 민원처리 실적을 보면 총 2482건이 접수돼 2192건을 처리함으로서 88%의 처리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 살기 좋고 쾌적한 이천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 제도운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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