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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 중앙로 임시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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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19. 12. 2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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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완료를 위해 구역 내 중앙로 일부 구간을 1년간 임시 폐쇄한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송정동 318-4번지 일원 27만9936.3㎡ 대해 주변 행정타운과 주거·상업·업무시설을 연계한 복합기능의 시가지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 9월 착공해 환지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지장물 철거 등을 추진 중에 있으며 임시 폐쇄 후 부지조성 공사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임시 폐쇄 구간은 파라다이스아파트 사거리부터 밀목사거리까지이며 기간은 내년 1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이에 따라 기존 중앙로를 이용하던 차량은 교육청 앞 광주대로 또는 국도43·45호선 등으로 우회해야 한다.

이번에 임시폐쇄 되는 중앙로 파라다이스아파트 사거리에서 밀목사거리 구간은 현재 왕복 2차선에서 왕복 4차선 폭 22~28m로 확장 재개통되며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각종 기반시설 설치가 완료되면 수도권 중견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중앙로 일부 구간 임시 폐쇄에 따른 주민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와 현수막, 안내표지판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사전홍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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