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역량을 지닌 공직자를 발굴해 핵심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올 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외국어 경진대회는 자유 스피치와 도전골든벨 등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 9명이 자신의 공직 가치관과 시정발전 방안 등을 영어와 중국어로 자유롭게 발표하는 자유스피치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결과 점수별로 시상금 수여 및 국외 훈련자 선발 시 가산점을 부여하게 된다.
또 2부 ‘도전 외국어 골든벨’은 100여명의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남시와 관련된 20가지 문제를 영어와 중국어로 풀어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 외국어 경진대회는 시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신의 외국어 능력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내년도에는 석사과정 장기 국외 훈련자 2명을 영미권에 파견해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토익반 등을 신설해 직원들의 어학 능력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