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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민선7기 시정 만족도 ‘우수’…최대호 시장 “평가 결과에 안주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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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12. 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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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장-1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 /제공=안양시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이끄는 민선7기 시정이 시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양시는 시정평가단이 지난 한달 동안 민선7기 공약이행도 및 시정운영 만족도를 평가한 결과 87점과 86.2점을 받는 등 매우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 60명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은 매년 상·하반기 시민을 대상으로 시정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평가에서 공약실천계획, 예산확보 및 집행, 사업추진과 목표달성, 시민과의 소통, 만족도 등을 중심으로 현장방문과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공약이행도를 검증했다.

평가 결과 공약이행도는 87점으로 우수등급을 받아 공약사업이 대체적으로 원만히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시정운영 만족도도 상반기 조사 당시 85.1점보다 1.1점이 높은 평균 86.2점을 얻으며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또 평가단은 복지, 교통, 환경, 지역경제, 민원처리 등 5개 분야에서 시민 1100명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복지분야가 86.8점을, 민원처리는 87.9점으로 각각 평균점수를 윗돌아 시가 특히 잘하는 분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번 평가의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스마트 행복도시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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