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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성남시에 따르면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 평가’는 중앙정부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등 모든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바람직한 노사관행’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합리적 노사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우수행정기관을 발굴·인증하는 제도로 올해부터 실시됐다.
이를 통해 정부는 노사 간 상생·협력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우수사례 공유하는 등 건전한 노사문화를 공직사회에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간의 노사간 협력적 노사관계에 대한 성남시와 성남시청공무원노조의 인식과 노력, 협력사업의 추진성과 등을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지실사, 대면심사를 거쳐 평가한 점수를 종합해 선정했다.
평가 결과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 등 국가 및 광역단체 5개 기관이 인증을 받았고 기초지자체는 성남시를 포함 7개 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특히 시는 2015년에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4년 만에 다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에는 ‘국무총리표창’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2015년 3월 출범해 현재 제3기 노조가 활동하고 있으며, 조합원 2700여명을 보유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큰 규모의 단일노조이다.
은수미 시장은 “이번 수상은 상생과 협력의 동반자 관계에 대한 노력의 결과라 생각한다”며“노사가 더욱 합심해 100만 성남시민을 위한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