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내년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중앙도서관 소극장에서 8차례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특강은 윤영실 숭실대교수, 가케모토 츠요시 연세대교수, 이연도 중앙대교수 등 근대 동아시아 전공 학자들이 맡아 100여년전 제국주의 침략에 대한 저항을 문학, 역사, 철학 등 인문학적으로 조명해 보며 단재 신채호선생의 사상, 근대 일본의 아나키즘, 중국의 계몽사상가인 량치차오의 사상 등을 다룰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16일부터 26일까지 군포시 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 방문 등을 통해 100명 선착순 접수한다.
중앙도서관 이남구관장은 “지난 9월 ‘근대한국철학’ 특강이 호응을 얻음에 따라 연세대와 군포시가 다시 한번 손을 잡고 진행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유수의 대학들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강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