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노선폐지, 폐지구간 100원 택시 신규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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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현재 운행하고 있는 시내버스 31개 노선 53대 중 탑승률이 저조한 노선과 중복 운행되는 구간 일부를 통폐합하고 신규노선을 신설하는 등 의 개편을 통해 29개 노선을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내버스 노선개편은 간선과 지선의 체계적인 역할분담과 연계를 위해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운행거리와 운행시간을 단축한 결과다.
우선 중마동 지역에 ‘도심형순환버스’가 신설된다. 도심형순환버스는 중마터미널~강남병원~광양서울병원~중마터미널까지 1일 92회 운행한다.
99번, 99-1번의 간선화로 광양읍과 시외지역의 운행시간을 단축해 이용시민의 편의를 제공한다. 학생 및 직장인 등 이용이 많은 출퇴근 시간대 교통량을 반영한 88번에서 분리한 87번(광영~제철복지관)이 신설되어 32회 운행된다. 이에 따라 기존 88번(광영~궁기)을 44회에서 13회로 감회 운행한다.
또 일부 운행구간이 중복되는 노선인 11-1번, 17번, 86번과 탑승률이 저조한 52번(용장), 53번(군장) 등 5개 노선이 폐지된다. 폐지와 노선조정으로 미 경유하게 되는 봉강면 부현, 저곡마을, 진월면 사평마을, 다압면 동동마을에는 주민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100원 택시를 신규 지정 운영한다.
이 밖에도 △9번 노선 종점변경(우림필유A→중마터미널)과 광양읍 송보7차아파트 미경유 △21-3번 노선 삼정교~휴양림 방면 미 경유 △23번 노선 종점변경(우림필유A→ 중마터미널) 및 경유지(변경·염포·황방 미 경유 등) △31번, 32번, 33번 노선조정(감회%시간변경) △54번 중마동 지역 경유지 변경 및 종점을 변경(중마동→광양읍)해 운행한다.
시는 시민들이 개편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선개편 홍보 책자를 발간해 읍면동과 이·통장에게 배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생활정보(교통정보)에 게시하고 버스승강장에도 운행 노선도를 제작 부착한다.
시 관계자는 “노선개편은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간선과 지선의 체계적인 역할 분담 및 연계 등을 합리적으로 고려했다”며 “시민편익(접근성)을 높여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