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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대,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 ‘STEAM 교육 성과발표회’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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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12. 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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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대
연성대 심효영 교수와 학생들이 STEAM 교육 성과발표회에 참가, 청소년 진로교육을 위해 개발한 STEAM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사진제공/언성대
연성대학교는 최근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열린 ‘STEAM 교육 성과발표회’에 참가해 지역사회 청소년 진로교육을 위해 개발한 STEAM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창의과학재단이 ‘STEAM 교육 성과 공유 및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한 이번 발표회에는 전국 초·중등 교원, 교수 및 연구원, 교육전문직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연성대는 컴퓨터소프트웨어과 심효영 교수와 학생 7명이 참가해 ‘미래 에너지를 활용해 코딩으로 만드는 가상현실(VR) 테마파크 게임 만들기’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 중·고생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성과를 발표했다.

연성대 STEAM 사업은 학생들이 과학기술 분야로 진로를 탐색·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기관)에서의 실습·체험·탐구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난 5월 선정한 10개 기관 중 전문대학에서는 유일하게 포함돼 국비 3000만원을 지원받으면서 시작됐다.

이후 사업책임자인 심효영 교수가 주관하는 전담팀이 2개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개발된 프로그램은 9월 20일 충훈고등학교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첫 수업을 시작, 관내 300명 이상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권민희 총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사회 청소년의 진로교육에 도움을 주고 그 성과를 전국 초·중등 교원은 물론 전문가가 모인 자리에서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내년에도 이번 경험을 토대로 지역사회의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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