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내년 3억 9000만원 투입...2개소 추가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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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시 대기질 측정망은 제주지역 실정에 맞는 미세먼지 정보제공과 청정 대기질을 진단하고 관리하기 위해 초미세먼지(PM-2.5), 미세먼지(PM-10), 오존,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등 6개 대기오염물질을 매시간 측정하는 국가 기간망이다.
남원읍 지역(서귀포시 동부노인복지회관)에 설치된 측정망 가동이 본격화되면 도내에는 총 6개(이도·연·동홍동, 성산·대정·남원읍) 측정망이 운영된다.
측정망에서 측정된 결과는 ‘에어코리아’와 ‘제주도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국비 등 3억 9000만원을 투입해 내년에 도시대기오염측정망 2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남원지역 도시대기측정망 운영으로 지역별로 좀 더 정밀한 측정과 미세먼지 예·경보가 가능해 질 것”이라며 “대기질 정보를 도민들에게 상시 제공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