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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골든타임 사수할 전북권역 ‘권역외상센터’가동...외상전문의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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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2. 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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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생실 2병상, 외상진료실 6병상, 수술실 2실, 중환자실 20병상, 일반병실 40병상 등 70여 병상 보유
응급의료전용헬기 '닥터헬기' 운영
원광대 권역외상센터
12일 전북 원광대학교 병원에서 중증환자 최종치료기관인 권역외상센터가 개소했다. /제공=전라북도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병원에 조성된 중증외상환자 최종치료기관 ‘권역외상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5일 전북도에 따르면 권역외상센터는 24시간, 365일 상시 교통사고, 추락사고 등 중증외상환자의 응급수술 및 중환자 치료가 가능한 응급의료기관이다. 전담 인력 현황은 외상외과 전담전문의 6명을 비롯한 7개 부서 15명과 간호사 및 기타 인력 75명이다.

2015년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된 원광대병원은 국비와 자비 209억원을 들여 3998㎡ 규모로 외상전용 소생실, 외상진료실, 수술실 2개, 중환자실, 일반병실 등 총 70개 병상과 92종의 장비를 갖춰 외상환자에 특화된 전문체계가 구축했다.

또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전문 의료진이 탑승해 현장 응급처치 및 신속한 이송이 가능한 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불리는 ‘닥터헬기’를 운영하고 어 의료기관으로 그 실효성을 높인다.

도 관계자는 “권역외상센터는 의료취약지역에 대한 중증 외상의료 환경을 개선하고 전문병원의 부재로 인한 환자의 유출 방지와 예방 가능한 사망률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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