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의, 용방, 산동 등 구례 서북부 지역 농민 불편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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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치로 분소 설치로 광의, 용방, 산동 등 구례 서북부 면지역 농업인들의 농기계 임대 사용이 편리하게 됐다.
군은 농가의 농기계 구매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고 농업의 기계화 비율을 높이기 위해 2009년부터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56종 318대 농기계를 갖춰 임대하고 있다.
올해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한 논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신청한 농업인들을 위해 콩 전용 파종기를 지원했고 내년에는 콩 수확기를 추가 구입할 계획이다.
김순호 군수는 “농촌인력은 줄고 고령화가 가속되는 농업현실에서 농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농업의 기계화가 절실하다”며 “농업인들의 임대농기계 사용에 따른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