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양, 소재부품육성시설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건립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215010008665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2. 15. 09: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비 133억 포함 총사업비 190억 투자, 익신산단 2022년 건립 예정
실시설계용역비 10억 원 2020년도 정부예산 반영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투시도
전남 광양시 익신산단에 들어설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투시도. /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에 소재부품 산업 육성과 기업들의 창업과 연구활동을 지원할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광양시는 국비 133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익신산업단지 내에 지상 5층, 지하 1층, 건축 연면적 9973㎡ 규모로 건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식산업센터란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사업 분야 창업·연구 공간과 오피스텔형 기숙사 등의 지원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복합시설로 아파트형 공장으로도 불린다.

시는 양극재, 리튬, 니켈 등 이차전지 소재 산업에 대한 신규투자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소재부품산업의 집적화와 기업들의 창업과 연구 등의 지원을 위한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해왔다.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지식산업센터 건립 타당성 용역을 추진해 주변에 국가산업단지, 일반산업단지 등이 있고 지원시설, 녹지, 주차장과 연계가 용이한 익신산업단지 내 부지를 최종 입지로 낙점했다.

시는 전남도(혁신경제과)와 협의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와 국회를 방문해 지식산업센터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해 내년 정부예산에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용역비 10억원이 반영됐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유치는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수차례 오고가며 건립 타당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얻은 값진 성과”라며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소재부품산업의 경쟁력을 확보와 관련 기업 투자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