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6억 4000만원 투입해 암태 남강 ↔ 비금 가산 항로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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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목포 북항 ↔ 도초, 암태 남강 ↔ 비금 가산항 구간에 대해 여객선 야간 운항을 시작했다. 그러나 안개로 인한 시계 불량 시 해양수산청이 설치한 부표나 무인등대 만으로는 선박사고 등 안전사고 우려가 끝임 없이 제기됐다.
군은 해상안전운항을 위해 6억4000만원을 투입해 암태 남강~비금 가산 항로 주요 섬 기점에 태양광 조명시설 및 선착장 조명시설(타워폴)을 설치했다. 추가로 안좌 복호~신의 동리간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안개 및 악천후 기상에도 여객선 안전 운항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어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도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