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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반기상인대학은 신규 상권 상인들에게 필요한 상인회 조직 운영 및 개개인이 점포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상인의식 혁신에 중점을 두고 지난 8월 3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운영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신흥2동 상권 30명, △위례서일로 상권 43명, △모란시장(구 가축시장) 44명 등 총 117명이 학사모를 썼으며 졸업생들은 그동안 유통환경변화와 대응전략, 상인조직강화, 시장특화전략, 고객만족경영, 마케팅기법 등의 교육을 수료했다.
또 보령 중앙시장, 광천전통시장, 보정동 카페거리 등 우수 선진지 탐방을 통해 경쟁력을 키우기도 했다.
특히 모란시장 졸업생들은 상인대학 교육기간 중 경기도 지원사업인 ‘성남모란 상권진흥구역’사업에 선정됐으며 위례서일로상권은 상인들이 상권활성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할로윈축제를 진행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은수미 시장은 축사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힘은 여러분에게 있다. 상인 여러분이 고객과 환경의 변화에 맞춰 나가는 혁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