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10점 만점에 종합청렴도는 8.54점(2등급)을 받아 지난해(8.36점)보다 0.18점 올랐다. 외부청렴도는 8.81점(2등급)으로 지난해 8.70점보다 0.11점, 내부청렴도는 7.80점(2등급)으로 지난해 7.43점보다 0.37점이 상승했다.
특히 시는 민선7기 출범 이후 두 번째로 실시한 청렴도 측정에서 내부 및 외부청렴도 모두 상위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과거 다년간 최하위 등급으로 측정됐던 내부청렴도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그동안 능력과 성과중심의 인사운영을 통한 인사불만 해소와 지시일변도의 업무추진에서 자율적인 업무추진 방식으로의 전환, 공직자 부정청탁신고 시장 핫라인 설치 등 다양한 정책의 성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측정결과를 분석해 미흡한 분야에 대해서는 맞춤형 개선대책을 마련해 공정하고 투명한 ‘시민이 행복한 청렴 의왕’ 실현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