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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농기계도 다니기 힘든도로 ‘뚫렸다’...시동-산수동 농어촌도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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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2. 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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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도로교통망 및 보행자 도로이용환경 개선
총연장 1.4km, 폭 8m 총사업비 23억원 투입
구례읍 시동~산수동간 도로확장
총사업비 23억원을 투입해 준공한 전남 구례군 구례읍 시동~산수동간 도로확장공사. /제공=구례군
전남 구례군은 도로폭 협소로 불편을 겪어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구례읍 산성리~봉서리 구간 ‘시동~산수동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를 준공했다고 9일 밝혔다.

시동~산수동 농어촌도로(201호선) 확포장공사는 총연장 1.4㎞, 폭 8m를 총사업비 23억원을 투입, 지난해 4월 착공해 지난달 말 공사를 완료했다.

해당 노선 개통으로 농업생활환경 및 교통안전사고 등 애로사항 해소는 물론 지역주민 및 도로이용자의 교통편익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농촌지역의 지속적인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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