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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2020년 어르신 일자리’ 1391명 모집...총 47억여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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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2. 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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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형일자리, 사회서비스형일자리, 시장형일자리 추가제공
2018년 환경정화 활동 중인 어르신들
지난해 환경정화사업에 투입된 노인일자리. /제공=장성군
전남 장성군이 9일부터 13일까지 ‘2020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군은 이번 사업에 총 47억여원을 투입해 총 1391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올해는 기존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에게만 제공했던 공익형일자리를 기본으로 △만65세 이상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일자리 △만60세 이상 일반인도 참여 가능한 시장형일자리를 추가로 시행한다. 사업기간도 기존 9~10개월에서 11개월로 늘렸다.

사업은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시골할머니장터형 등 4개 유형 12개 단위 사업으로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 등 제반서류를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공익형 참여자는 월 30시간 참여로 월 27만원, 사회서비스형은 월 60~66시간 근무로 월 54~59만원, 시장형은 월 30시간 근무로 월 40만원을 지급 받는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어르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게 최고의 어르신 복지라고 생각한다”며 “일을 원하시는 모든 어르신들이 이번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실버복지 체감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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