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중요도와 빈도수 고려..10개 주요분야 별도책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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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9월부터 실효성 있는 업무 매뉴얼 제작을 위해 부서별 주요 단위업무를 기준으로 상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작성하고, 해당 국·소별 자체심의를 거쳐 주요업무 360건을 정비했다고 5일 밝혔다.
정비된 360건의 매뉴얼은 시 행정업무 시스템인 ‘온나라’업무 매뉴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중 업무중요도와 빈도수를 고려해 공유할 사항은 재난대응, 예산·회계, 법무 등 10개 주요분야로 구성된 책자를 별도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 제작 배부될 업무 매뉴얼 발간으로 공무원들이 담당 업무 이외에도 시정 전반의 업무 지식을 공유하게돼 새로운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 할 수 있고 시민 행정서비스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업무매뉴얼 통합 관리 체계 마련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나가고 시스템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