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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로 서해지방해경청장 “해양사고 신속한 현장대응 구조 중점둬야”...여수 치안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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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2. 0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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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대비 관내 다중이용선박 안전 점검
해양안전사고 예방위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
업무 보고를 받고 있는 김 지방청장
4일 다중이용선박 안전점검을 위해 여수해양경찰서를 찾은 김병로 서해지방해경청장이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제공=여수해양경찰서
김병로 서해지방해경청장이 청사 이전·신축 진행 사항과 동절기 대비 관내 다중이용선박 안전 점검을 위해 4일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를 방문했다.

이날 오후 1시 김 청장은 여수해경 임시청사를 방문해 경비 상황 및 사고다발해역 집중 안전관리 현황, 청사 신축 진행 사항 등을 직접 점검하고 주요 업무추진 현황을 보고 받았다.

또 지난달 25일 여수 국동항에서 해상으로 추락한 20대 남성을 구조하고 해양사고 예방에 힘쓴 경사 김범면 등 2명에게 업무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

최근 제주 어선 화재, 군산 어장관리선 전복 등 동절기 대형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기상특보 시 어선 출·입항 통제 강화와 어선 대상 기상정보 제공 등 해양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했다.

김 청장은 “동절기 해양사고는 계절적·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사고 발생 개연성이 어느 시기보다 높아 신속한 현장대응과 구조에 중점을 두고 업무에 나서야 한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지속 가능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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