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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은 2017년도에 자카르타 경전철 1단계(5.9km) 건설공사 수주해(지난 1일 개통)이어 2단계(7.5km) 건설공사와 차량 발주(약4200억원 규모) 및 사업관리를 총괄하는 사업관리용역을 수주해 인니 철도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용역 수주는 인니 엔지니어링 1위 공기업 빌라마 까리아와 미국 기업인 에이콤과 커소시엄을 구성, 경전철 구조물 설계 가치공학 최적화, 효율적 운영·유지보수 역량 전수 등 차별화된 기술 사항을 모두 담아 공동제안서를 작성한 결과 경쟁사인 일본, 프랑스, 독일 등 글로벌 기업들을 물리치고 종합점수 1위로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철도공단 전했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자카르타 경전철 2단계 사업관리용역 수주는 인니 철도사업개발 확장의 시발점”이라며 “메단 광역 경전철 등 인니 철도사업은 물론 정부의 신남방정책 실현을 위해 국내 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해외 철도시장에서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