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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바라산자연휴양림 시설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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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12. 0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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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는 동절기를 맞아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바라산자연휴양림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휴양림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와 함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점검은 소방시설 등 화재 안전관리 실태, 전기·건축물 및 안전장비,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 및 위생관리 현황 등을 중심으로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이와 함께 겨울철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공사는 점검 후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현장 조치했으며, 시설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빠른 시일 내에 보완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최욱 사장은 “동절기에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고 화재가 발생하면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안전점검이 필요하다”며 “휴양림 이용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 편의를 증진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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