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양시, ‘공공차량 2부제’ 캠페인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204010002799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12. 04. 15: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차량2부제 캠페인
4일 오전 안양시 환경부서 공무원들이 차량2부제 동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시행에 따른 공공부문 차량2부제 캠페인을 4일 오전 출근시간대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월 도입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12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시행되는 가운데 공공부문 차량2부제, 석탄발전소 가동중지 확대,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등이 핵심이다.

시도 이달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및 6대 특·광역시 소재 공공기관 차량2부제 시행에 동참한다. 차량2부제는 홀짝제로 운영돼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 기준, 홀수 날에는 홀수차량이, 짝수 날에는 짝수차량이 운행하는 방식이다.

이날 황규학 시 환경사업소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 수도권대기환경청장 등은 시청 출입구에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른 공공기관 차량2부제에 동참할 것을 당부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황 소장은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야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대한 국민 인식의 변화가 가능하다”며 “차량2부제의 적극적인 동참 유도를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