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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도시청년 30인, 100일간의 곡성살이 기록과 성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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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2. 0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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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간 도시 청년 30명, 곡성서 지내온 개인적 삶의 기록전시
도시청년 30인, 100일간의 곡성살이
100일간 전남 곡성에서 ‘곡성살이’를 체험한 도시청년 30인. 이들중 13명은 최종 곡성에 정착할 예정이다. /제공=곡성군
도시청년 30여명이 100일간 전남 곡성군에서 살면서 느끼고 배운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고 성과를 전시한다.

곡성군은 오는 6일 오전 10시 군민회관에서 도시청년 거주프로젝트 ‘젊음을 디자인하라! 환장할 청춘작당’ 제1기 끝맺음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청춘작당’은 전남 인구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곡성군의 청년 인구유입 정책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9월2일부터 30명의 도시청년들이 100일간 곡성에 살며 대안적 삶을 모색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도시 청년들이 곡성에서 지내온 개인적 삶의 기록들을 전시하고 지역 청년농, 청년창업자들과 함께한 팀별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한다.

이번 청춘작당 프로그램을 통해 총 13명이 지역에 정착키로 했다. 군은 이들을 위한 취창업 및 주거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춘작당 프로젝트는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삶의 기회를, 군에는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게 한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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