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중부권(암태, 자은, 안좌, 팔금) 지역 확대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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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올해 증도, 비금, 도초도에서 시범 실시한 EM 보급사업을 내년에는 중부권(암태·자은·안좌·팔금) 지역으로 확대·보급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올해 증도, 비금, 도초면사무소에 배양기를 설치한 후 각 마을주민들에게 무상으로 EM 1.8L를 보급, 종합하수처리시설이 없는 마을에서 1주일 한번 소하천에 배양액을 방류해 소하천 수질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EM은 자연계에서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 중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인 효모, 유산균, 광합성균 등 80여종을 조합해 배양한 것이다. 악취 제거, 수질 정화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설거지, 세탁, 청소, 화초 키우기 등 실생활에서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EM 사용의 생활화는 작지만 아주 중요한 실천”이라며 “EM을 증도, 비금, 도초, 외에도 전 읍·면에 점차 확대·보급해 광활하고 아름다운 신안갯벌을 보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