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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버스정류장 42곳에 온열의자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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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19. 12. 0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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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온열의자
세종시가 버스정류장에 설치한 온열의자./제공=세종시
세종시는 겨울철 이용객이 많은 버스정류장 42곳에 온열의자를 설치한다고 1일 밝혔다.

세종시는 겨울 한파에 대비해 조치원역 주변 버스정류장 등 6곳에서 온열의자를 시범 운영한 결과 이용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설치를 확대했다.

시는 국비(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투입해 오는 10일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읍·면지역 12곳, 동지역 30곳 등 모두 42곳에 온열의자 설치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온열의자 설치로 장시간 추위에 노출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동상,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버스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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