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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19년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도내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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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12. 0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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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는 2019년도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경기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 1년간 민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시는 지난해 12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건설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학계,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추진위원회(위원회)를 출범시킨 바 있다.

위원회는 지역내 업체의 신기술과 특허현황을 시 산하 전 부서에 전파한데 이어 건설산업체 신규 등록 처리기간을 20일에서 10일 이내로 단축시켰다. 또 계약심사 과정에서 지역내 업체 및 생산물품이 관급으로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권고해 이들 업체 계약률이 93%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지역내 5개 지역 주거환경개선사업장의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및 건설사와 하도급 계약 및 근로자 채용 등에 있어 지역 업체 및 주민을 우선적으로 활용키로 하는 협약을 맺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최우수기관 선정은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풀이된다”며 “내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칠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건설경기 부양으로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더불어 일자리도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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