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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내년도 주민숙원사업 자체설계팀 운영...3개반 17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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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1. 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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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중순까지 측량 및 설계도서 작성
4억 4400만 원 예산 절감 효과 기대
여수시 청사 전경
전남 여수시 청사 전경.
전남 여수시가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대해 자체설계팀을 운영한다.

시는 건설과 직원 등 공무원 17명 3개 반으로 꾸려진 설계팀은 내년 2월 중순까지 측량과 설계도서 작성 등을 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자체설계팀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4억 44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장조사를 통해 주민 요구사항을 최대한 수용할 계획이다”면서 “팀원 간의 토론과 연구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2020년 소규모주민숙원사업에 91억 원을 편성했다. 예산은 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확정할 예정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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