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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8회 복정 어울림 빛 축제’12월 한달 동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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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11. 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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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12월 한 달 동안 수정구 복정동 산책로 1.35㎞ 구간에서 ‘제8회 복정 어울림 빛 축제’를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함께 빛을 나누는 마을’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첫날인 1일 오후 6시 복정동 분수광장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하는 점등식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축제는 복정 광장의 대형트리를 비롯한 100만여 개 전구로 꾸민 50여 개의 거리 조형 장식물의 전등을 일제히 점등하게 되며 걸그룹 레이디 주하, 트로트 가수 장민호 등 초청 가수 공연과 선한목자교회 합창단의 ‘서로 사랑하자’ 공연이 화려한 조명 속에 펼쳐진다.

특히 꽃 모양 조명으로 꾸민 겨울꽃 게이트, 눈 결정 모양 조명의 복정골 눈빛거리, 겨울 나비로 꾸민 스카이라인, 샹들리에를 매단 복정골 파티거리, 분수광장 일루미네이션 등을 감상하며 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

또 축제 기간 중인 12일과 19일은 오후 2시 30분부터 복정동 분수광장에서 관람객을 위한 문화공연도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복정동빛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광섭)가 마을 공동체의 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으며 성남시가 5500만원의 축제 보조금을 지원하고, 복정동 소재 선한목자교회가 5500만원을 후원한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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