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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내창천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추진사항과 설계 내용, 향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주민의견을 설계에 반영해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내창천 재해예방 사업은 조치원읍 봉산리 일원 1.7㎞ 구간에서 시행하며 현재 공사 중인 ‘내창천 재해예방사업’의 상류부에 해당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홍수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문화·생태 공간을 조성하며 깨끗한 물이 흐르는 하천을 만들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비는 국비와 시비 등 총 90억원을 투입하며 사업 기간은 올 3월에 설계를 시작해 다음 달 완료하고 내년도 하반기에 공사 착공해 3년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제방 정비 2.19㎞ △교량 재가설 2곳 △낙차공 개량 3곳 등이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 의견을 설계에 반영하는 등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배영선 시 치수방재과장은 “내창천 봉산지구 재해예방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 추진 전 과정을 주민들과 소통·공유하고 작은 의견에도 귀 기울여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하천정비 공사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