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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협력업체와 상생 위한 ‘동반성장기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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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19. 11. 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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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
조용만 조폐공사장과 임직원, 15개 협력 중소기업 대표들이 26일 동반성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제공=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26일 공사에서 협력중소업체와 함께 하는 ‘2019 동반성장기업협의회 하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기업협의회는 조폐공사가 협력 중소기업과 소통을 통한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7년 구성된 협의체다. 인쇄, 주화, ID(신분증) 등 사업 분야별 협력 중소기업 28곳이 함께 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 및 경영진과 (주)아코스코리아 등 15개 협력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상생협력 기금 등 조폐공사가 새로 도입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국내외 판로확대 방안과 협력업체 애로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특허법인 대아의 대표 변리사를 초청,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보호 방안’, ‘특허 및 임치제도’ 안내 등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강도 실시했다.

조용만 조폐공사장은 “협의회가 새로운 사업 기회 모색과 정보공유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 확대로 상생협력에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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