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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교체가 이뤄지는 곳은 노후기종 58개며 새롭게 설치되는 곳은 그동안 단말기가 없었던 9곳이다. 총 사업비는 6억9000만원이다.
신형 안내단말기<사진>는 67대 모두 독립형으로 32인치 크기의 고화질 모니터가 장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버스도착 시간과 노선 및 환승정보 그리고 시정소식과 최신 뉴스, 날씨까지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더욱 스마트해졌다.
이에 따라 안양 지역내 버스안내단말기가 설치된 버스정류장은 모두 353곳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10년 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이 분야에서 발빠른 행보를 보여왔다.
시 관계자는 “신형 안내단말기 설치로 시민들이 보다 나은 버스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오는 22일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