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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여성합창단, 내달 7일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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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10. 3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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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따오기 야생방사기념 '따오기' 위촉
창녕군여성회관 정기연주회 개최 (1)
창녕군여성합창단 제10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다음 달 7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우포따오기 가을을 품다’를 주제로 창녕군여성합창단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사랑과 행운을 전해주는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원년의 해를 기념해 윤극영 작곡, 한정동 작사의 동요 ‘따오기’를 창녕군여성합창단이 위촉해 이은비 작곡가가 새롭게 편곡한 합창곡을 초연한다.

또 ‘비목’, ‘새야 새야 파랑새야’, ‘Bravo! My life’, ‘붉은 노을’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통해 창녕군여성합창단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명 소프라노 한보라와 테너 오영민의 주옥같은 오페라 명곡들과 대구예술대 밴드의 아름다운 연주로 깊어가는 가을밤의 설렘과 낭만을 더하고 경남중등학예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신창여자중학교 합창단이 특별공연을 할 예정이다.

1995년 창단한 창녕군여성합창단은 경남여성합창제, 월드콰이어챔피언쉽코리아 등 다수의 수상경력과 가야문화권합창제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으로 창녕의 문화적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매년 정기연주회와 함께 군민의 날, 신년인사회 등 다양한 지역행사에 출연해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문화 예술발전에 힘쓰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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