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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관광객, 안양의 매력에 푹 빠지다…2019 한중문화교류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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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10. 2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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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난 26일 경기 안양아트센터에서 2019 한중문화교류행사의 일환으로 펼쳐진 중국 전통예술공연 모습.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는 최근 안양아트센터에서 중국 관광객 25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한중문화교류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중국 문화교류기관과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국과 중국의 전통예술공연을 비롯해 양국의 문화교류를 다짐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 중국인관광객들은 안양 최대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을 찾아‘안양사랑상품권’을 이용해 물건을 구입하기도 했다.

특히 제6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6)가 열리는 안양예술공원을 방문해 공공예술프로젝트 작품들과 김중업박물관 등을 둘러보면서 안양의 매력에 푹 빠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현재 안양은 7개국 47인(팀)의 작가가 참여하는 APAP6가 안양예술공원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고 천혜의 자연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안양예술공원뿐 아니라 안양지역 곳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 편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인들이 이날 찾은 안양예술공원은 태국인 유명 락밴드 뮤직비디오 촬영 및 인기스타들의 잇따른 방문으로 동남아 관광객들이 주말 하루 평균 200~300여명씩 방문하는 등 국제적인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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