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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게임 문화 소외지역에 4차원 가상현실 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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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10. 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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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은수미 성남시장(왼쪽)과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 이사가 ‘게임문화 소외계층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 성남지역에 게임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4차원(4D) 가상현실(VR) 체험 버스가 뜬다.

성남시는 28일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게임문화 소외계층 지원과 게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카카오게임즈는 장애 또는 저소득 아동, 노인, 환자 등 게임문화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있는 곳을 찾아가 4D VR게임버스를 운영하게 된다.

또 시는 지역산업육성 지원기관인 성남산업진흥원과 함께 4D VR게임버스 체험 대상자를 발굴해 카카오게임즈에 연계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4D VR게임버스에서는 VR 장비를 착용하고 버스 의자에 앉아 360도 입체 영상 속 대관람차 타기 게임 등을 할 수 있으며, 볼풀 게임, 점자 블록 놀이 기구를 설치 운영 등 다채로운 놀이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게임산업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적 힘을 가진 산업이라는 인식을 새롭게 하게 될 것”이라면서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 중심 성남 조성에도 힘을 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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