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각 동별 맞춤형 복지팀에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하는 등 다양하고 밀접한 시민 건강관리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각 동에 배치된 간호직 공무원들은 질환 여부와 관계없이 거주자 연령 및 성별 등 동별 특성에 맞게 주민들의 건강관리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기획·시행하게 된다.
또 동네에서 보편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담당하면서, 추가적인 보건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은 군포시보건소 또는 산본보건지소에 연계해 필요한 치료 및 관리가 이뤄지도록 하는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11개 동 전체에 간호직 공무원이 근무함으로서 각 동별 특성에 맞는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