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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공공빅데이터 이노베이션 챌린지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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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10. 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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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5일까지 전국민 대상…해커톤·아이디어톤 2개 부문
경기 성남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공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이노베이션 챌린지 대회’ 참가 희망자 50팀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노베이션 챌린지 대회는 시청사 8층에 위치한 ‘교통 자율주행 빅데이터센터’ 개소를 앞두고 인공지능 기반 공공 빅데이터에 관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회는 해커톤, 아이디어톤 2개 부문에서 12월 3일과 4일 시청 3층 한누리에서 무박2일간 진행된다. 부문별 주제는 당일 발표할 예정이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대회는 주어진 24시간 내에 휴식이나 중단 없이 교통 관련 영상 데이터로 어플, 웹서비스, 모델 등을 개발하기 위한 물체를 검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딥러닝 관련 개발 경험이 있는 학생, 개발자,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하며 개인 또는 4명 이하의 팀을 꾸려 다음달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또 아이디어톤은 아이디어(idea)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24시간 동안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치매, 실종유아 찾기 등과 같은 공공서비스 정책 사업이나 모델에 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고안해 발표하는 방식로 진행된다. 참가자 대상 제한은 없다.

시는 공공데이터 활용 정도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여부, 인식률과 인식 속도 등을 평가해 부문별 1등부터 3등까지 상장과 30만~6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시상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공모사업’ 교통 분야에 선정돼 3년간 9억원의 빅데이터 센터 구축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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