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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미세먼지 알리미 시설은 성남지역 6개 국가 대기측정소 중 가장 가까운 곳의 자료를 실시간 전송받아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오존(O3)지수, 날씨 정보를 전광판에 표시해 주는 시스템이다.
시범설치된 지역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양지동 남한산성공원 입구, 금광동 황송공원 입구, 위례한빛초교 정문, 성남중앙초교 인근 수진역 사거리 등 공원 2곳과 학교 주변 교차로 10곳이다.
표출 전력은 태양광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며, 대기오염측정 농도를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 나쁨)의 4가지 색깔과 이모티콘 표정, 수치 등으로 표시한다.
이 같은 정보 표시에 따라 성남시민들은 미세먼지 발생 시 마스크 착용, 야외활동 자제 등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알리미 시설의 운영 성과를 지켜본 뒤 내년 말까지 50곳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