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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지역내 건설현장 15곳과 ‘미세먼지 저감 공동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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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10. 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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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응 공동협약(19. 10. 23)-1
경기 안양시가 미세먼지 발생 감축을 위해 최근 지역내 아파트 건설현장 15곳과 ‘미세먼지 저감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안양시에 따르면 15개 건설현장 시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경우 사업장 주변도로의 살수차 운영을 확대하게 된다. 또 비산먼지가 다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작업의 시간을 조정하고 직원들의 차량2부제도 시행하기로 했다.

시는 업체들이 협약을 잘 이행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를 낮추는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협약식은 상징성 부여와 행정절차 간소화 등을 위해 비산1동 임곡지구재개발 현장에서 황규학 안양시 환경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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