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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식에는 전동평 영암군수, 김석기 NH농협 전남지역본부장, 오정현 NH농협 영암군지부장, 박준식 서울관악농협조합장을 비롯한 학산면사회단체장, 조합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영암군과 서영암농협은 농식품부의 2018년도 친환경농업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억원, 지방비 15억원, 자부담 6억원 등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지난 9월 공사를 완료했다.
학산면 상월리 736-8번지 일대에 자리를 잡은 서영암농협 친환경쌀 유통센터는 도정시설 520㎡, 저온저장고 300평, 육묘장 230평으로 연간 저장능력 1800톤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서영암농협 친환경쌀 유통센터를 통해 연중 최상의 고품질 친환경 쌀을 학교급식과 대도시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며 “더불어 국립종자원 벼 정선시설 건립을 계기로 최상의 친환경쌀 생산유통단지를 조성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쌀 산업 메카로 우뚝 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