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군포시에 따르면 산본동 1156-26번지 옛 차고지에 2023년 개관을 목표로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중이다.
이 부지는 지난 2004년 말부터 15년간 활용되지 않던 곳으로, 시는 시민 편의와 여가의 질을 높이기 위해 체육과 문화 시설을 융합한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해왔다.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건립될 군포복합문화센터는 지상 1~2층에는 체육시설(헬스장, 수영장, 실내서핑장, 운동처방실 등)이, 3~4층에는 문화시설(키즈카페, 스터디카페, 역사관, 공연장, 갤러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지하 1~2층에는 150면 규모의 주차장 등이 계획돼 있다.
총사업비는 440억여원으로, 계획대로 2023년 하반기 센터가 개관되면 군포시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새로운 군포 100년 건설을 내세워 민선 7기 시정을 운영하며,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사업은 중요 공약 중 하나로 지속적으로 이행사항을 점검·독려해 왔다”며 “시민 누구나 편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건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