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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역학농장·3km 내 방역대 599호 정밀검사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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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10. 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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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농장과 역학농장 3km 내 방역대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또한 ASF로 인해 현재까지 14만5000여마리의 돼지가 살처분 처리됐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파주 발생 이후 이달 6일까지 13건의 ASF 발생했고, 발생 농장 3km 이내 방역대 농장의 살처분은 모두 완료했다.

이와 관련 7일 오전 9시 기준으로 89개 농장 14만5546마리 돼지가 살처분됐다.

농식품부는 파주와 김포시 전체 잔여 돼지와 연천군 발생농장 10km 이내 잔여 돼지에 대한 비육돈 수매와 수매 후 남은 돼지에 대한 예방적 살추분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파주의 경우 1만454마리 수매 신청돼 1111마리에 대한 수매가 진행됐다.

김포에서는 3290마리 수매 신청, 2539마리 처리됐다. 연천의 경우 22개 농장 3만4000여마리를 대상으로 수매 신청을 받고 있다.

오순민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수매는 수매 신청농가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수매가 완료되는 농가별로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농식품부가 13건 발생농장의 역학농장과 3km이내 방역대 내 농장 599호에 대한 정밀검사 진행 결과, 현재까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10km이내 방역대 농가 및 역학농가 1671호에 대한 전화예찰에서도 현재까지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비무장지대 지역 ASF 바이러스 오염 해소를 위해 강화부터 고성까지 7개 권역으로 구분해 산림청 헬기 7대를 동원해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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