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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능형교통체계는 AI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교통신호 체계로 AI기능의 카메라가 교통량을 분석하고 신호체계를 개선함으로써 차량흐름을 원활하게 조정한다.
또 이 시스템은 주차가능 여부와 위치, 요금 등 주차관련 다양한 정보도 운전자의 스마트 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 같이 지능형교통체계 사업이 적용되는 곳은 지역 내 주요 신호교차로 188곳과 공영주차장 45곳으로 시는 내년 초 현장조사와 실시설계를 거쳐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재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 국고보조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6억원을 지원 받는 등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비 44억3000원을 확보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이동통신사와 협업체제를 이뤄 빈 공간이 남아 있는 주차장을 공유 및 개방해 한정된 주차공간을 나눠 사용하는 형태의 주차공유서비스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