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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난달 17일 이후 1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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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10. 0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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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 상태였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등이 켜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경기도 파주시 파평명 돼지농장이 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 농장은 지난 1일 오후 모돈 1마리 폐사, 4마리 식욕부진 등 ASF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밀검사 결과, 최종 확진 판정되며 지난달 17일 이후 국내에서 10번째 ASF가 발생했다.

특히 파주에서만 지난달 17일, 24일 이후 3번째다. 농식품부는 2일 오전 3시30분부터 4일 오전 3시30분까지 48시간 동안 경기, 강원, 인천 지역에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했다.

한편 파주시 적성면 소재 돼지농장에서도 의심신고가 들어와 농식품부는 시료를 채취해 정밀 검사 중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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