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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은 의왕시가 지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따라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의왕시가 시범기관으로 선정돼 타 기관보다 한 달 먼저 실시하게 됐다.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 및 화재 발생을 가정해 진행된 이날 훈련에는 의왕시, 의왕소방서, 의왕경찰서, 육군 제2506부대 3대대 등 8개 유관기관과 의왕시지역자율방재단 등 3개 단체가 참가했다.
훈련은 훈련메세지 부여를 시작으로 상황전파, 긴급 구조활동, 화재진압, 피해 수습·복구 활동 등의 순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훈련에 앞서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재난대응 시스템을 점검하고, 앞으로 미흡한 부분은 수정·보완해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의왕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크기변환]190910_재난안전한국훈련 (5)](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10m/01d/20191001010001609000075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