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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김낙순 회장과 마사회 임직원, 오병석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농축산단체 임영호 회장, 김종천 과천시장 등 외부 인사까지 약 800명이 참석했다.
마사회는 국민신뢰경영 선포식에서 ‘경마의 사회적 부작용 예방과 말(馬)을 이용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다짐했다.
이와 관련 마사회는 △법과 원칙, 도덕을 철저히 준수 △국민에게 숨김없이 공개 △국민의 목소리를 많이 듣고 수용 △공정하고 건전하게 수행 등 4개 사안에 대해 다짐했다.
김낙순 회장은 “70년 동안 경마 시행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말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전담하며 마문화를 선도해왔다”면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국민신뢰를 회복하여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신뢰경영’ 선언을 되새기며 미래를 향해 정진해나가자”라며 임직원을 독려했다.










